목포아파트누수탐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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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. -법구경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, 몸은 같으나 마음이 다르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. -불경 남자는 성급하 편이다. 하지만 여자는 부담 없이 섹스를 치르고 하룻밤 풋사랑을 원하는 법은 없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,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이익이나 얻도록 한다는말.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. -탈무드-감기는 치료하면 7일 가지만, 만일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일주일 간다. -레이몽 두모스 매춘은 금액을 정하고 노동을 할뿐이지 다른 어떤 에로티시즘과도 무관한 것이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.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. 자기 힘으로 하라! -세네카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(名利)도 바라지 않고,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. 이런 것이 노장(老莊)의 이상적인 사회이다. -장자 가장 으뜸가는 처세술은 물의 모양을 본받는 것이다. 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물처럼 되어야 한다. 장애물이 없으면 물은 흐른다. 둑이 가로 막으면 물은 멎는다. 둑이 터지면 또 다시 흐른다.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또 다시 흐른다.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된다. 그토록 겸양하기 때문에 물은 무엇보다 필요하고 또 무엇보다도 강하다. -노자